ⓒ 페이스북, 서울경찰청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관이 꽁치캔에 머리가 껴 죽을 뻔한 길고양이를 구했다. "고양이가 캔에 끼었어요!"라는 신고가 들어왔다. 출동한 경찰관이 달려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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