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도중 베리굿 조현(신지원,22) 손에서 연습용 수류탄이 터지는 아찔한 사고가 일어났다. 백골 부대에 훈련을 받으러 간 MBC '진짜사나이 300' 멤버들은 지난 11일 '300 워리어
걸그룹 베리굿 태하가 금수저 집안을 인정하며 부모님께 죄송스런 마음을 전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난 지지 않아! 싸움의 전설' 특집으로 꾸며져 조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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