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의 음담패설에 학부모들이 분노했다. 지난 14일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는 미국 미시간 주 한 공립 고등학교 교사들이 학생들을 상대로 'Fuck, Mary or Kill' 게임을 하는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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