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배원들을 향한 도넘은 '갑질'이 계속 논란인 가운데, 한 집배원이 눈물겨운 호소문을 올려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갑질을 일삼는 고객들을 향해 당부하는 집배원의
지난 8일, 서울의 한 대형 병원에서 채용시험 면접을 본 20대 A씨는 분노했다. 면접 시간이 제대로 고지되지 않아 약 6시간을 기다렸기 때문이다. 면접에 앞서 인ㆍ적성검사를 보는 대형병원은 A씨에게 검사 시간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땅에 머리를 박고 사과하는 중국 택배기사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는 지난 13일 JTBC '비정상회담'에서 전세계의 갑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나온 내
진상 손님 때문에 눈물을 훔치던 빵집 아르바이트생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넨 여고생들의 사연이 화제다. 지난 26일 실시간대구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대구시 수성구의 한 빵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여성 박모 씨의
한 A/S(애프터서비스) 기사가 겪은 억울한 일에 누리꾼들이 분노를 터뜨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우리 아빠 A/S기사님인데 너무 속상해"란 제목의 게시물이 큰 화제가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