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단길에 위치한 '타코 칠리칠리'는 미국식 타코 전문점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타코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타코는 멕시코에서 옥수수로 만든 빵. 멕시코식 샌드위치라 불리기도 한다. 토르티야에 매콤
경리단길에 위치한 '썬더버거'는 수제버거 전문점으로 호주산 청정우 냉장육과 매일 아침 공수한 신선한 야채를 사용해 정통 수제 버거를 내놓는 곳. 감자튀김 역시 생감자를 바로 조리해서 내놓는다.
경리단길 '오지상 함박 스테이크'는 함박스테이크를 숙주나물을 뜨거운 철판에 내오는 일본식 함박스테이크전문점. 호주산 청정우를 사용하며 일본 모리오까에서 제작한 이와츄철기를 사용한다. 기본 스테이크
경리단길 '브루터스'는 한우, 그 중에서도 청주산 초정 암소를 사용하고 9년간 간수를 뺀 천일염을 부려 그릴에 구워주는 스테이크 전문점. TV 맛집 프로그램 '테이스티 로드'에 소개된 이
경리단길 부근 그랜드하얏트서울 지하에 위치한 'JJ 마호니스'는 이국적이고 트렌디한 바 문화를 선도했던 곳. 1980년대 후반부터 호텔 지하를 쭉 지켜왔다. 당시에는 젊은이들의 문화 공간으로 각광받았다
경리단길 초입에 위치한 맥주집 '더 스프링스 탭 하우스'는 캐나다에 본사를 두고 있는 크래프트 맥주 회사 스프링스의 한국 지점이다. 맥주 회사가 운영하다보니 많은 종류의 크래프트 맥주를 제공한다.
경리단길에 위치한 '찬스 브로스'는 큰 길가에 농도 짙은 갈색의 외부와 푸른 간판이 인상적인커피전문점. 통 유리창으로 야외 풍경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지만, 내부는 넓다기보단 아담하다. 내부를 꾸
경리단길 '앨리스 인 프룻랜드'는 신선한 과일과 견과류를 사용하는 미국식 디저트 전문점이다. 분위기 있게 독특한 디저트를 즐기고 싶은 여성들이 많이 선호하는 편. 사과에 초콜릿과 카라멜로 코팅한
남산 하얏트호텔 근처에 위치한 '예환'은 안심구이 스테이크, 파스타, 샐러드 등 수준급 이탈리아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가게. 상호는 여사장의 이름 배예환에서 따왔다. 남편이 주방을 맡고 있다는 게 흥미
가로수길에 위치한 '커피 렉'은 바리스타 대회 1등 경력의 안재혁 바리스타가 오픈한 카페로 수준 높은 커피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안재혁 바리스타는 바리스타 대회 1위 경력 뿐만 아니라
가로수길에 위치한 '커피휘엘'은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이다. 국내 최초로 원두커피 전문점을 선보였던 커피전문기업 쟈뎅(jardin)에서 오픈했다. 스페셜티를 맛볼 수 있는 큰 규모의 매장으로 꼽힌다.
가로수길에 위치한 '젠틀 레이디 컵케이크'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가지각색의 아이싱을 올린 컵케이크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사람들에게 유명한듯 하다. 식사 후 간단히 후식을 즐기기에 좋다. 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