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와 결혼하고 싶다는 훈훈한 외모의 외국인이 SNS에서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폴란드 출신의 한국에서 활동 중인 모델 매튜 노윅즈(Matthew Nowicz).
그는 운영 중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진짜 친한 모델 누나와 밥먹고 얘기를 많이 했는데, 그 누나는 한국 사람이랑 결혼했다"며 "나도 한국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는 멘트를 올렸다.
아마도 매튜는 이 식사 자리에서 한국 사람과 결혼해서 사는 것에 대한 많은 대화를 나눈 것으로 보인다.
매튜 노윅즈는 아직 대중적인 지명도를 갖은 모델은 아니지만, SNS에서 꽤나 많이 알려진 유명인.
한국 여자와 결혼하고 싶다는 그의 한마디에 무려 수천 명의 사람들이 "나도"라며 답글을 달았다.
그의 훈훈한 외모를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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