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스낵의 대명사인 꼬깔콘이 32년만에 스낵 시장 1위에 올랐다.
닐슨코리아가 최근 발표한 포스데이터에 따르면 롯데제과의 꼬깔콘은 지난 4월 스낵 시장에서 유일하게 100억원(102억5000만원) 이상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전체 스낵 시장에서 판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월에 출시된 꼬깔콘 허니버터맛이 1위 달성의 최대 공신 역할을 했다. 매월 50% 씩 신장했던 상품. 꼬깔콘은 매콤달콤맛, 고소한맛, 군옥수수맛 등 세대별 입맛에 맞춰 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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