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df88bde82c72ff7274779eb752538f1105138[1]](/contents/article/images/2015/0126/1422252829282900.jpg)
맥도날드가 신제품 '더블 디럭스 슈림프 버거'를 기간 한정 출시한다.
29일부터 선보이는 '더블 디럭스 슈림프 버거'는 다음달 22일까지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맥도날드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기존 디럭스 슈림프 버거 단품을 정상가인 3900원에서 2900원으로 할인 판매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또한 과일 에이드 음료인 핑크 레모네이드도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다시 판매된다.
신제품 더블 디럭스 슈림프 버거는 기존 디럭스 슈림프 버거에 탱글탱글한 통새우가 가득한 새우 패티를 한 장 더 추가해 더욱 푸짐해진 맛과 식감을 자랑한다.
신제품 더블 디럭스 슈림프 버거의 가격은 단품은 5400원, 후렌치 후라이 및 음료가 포함된 세트 메뉴의 가격은 6900원이다.
[사진 ⓒ 맥도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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