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윤과 여현수는 8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노블발렌티에서 화촉을 밝혔다.
이날 결혼식은 비공개로 치러졌으며 중견배우 이순재가 주례를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하윤 여현수 결혼에 누리꾼들은 정말 잘 어울리는 두 사람이라며 SNS에 축하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정하윤 여현수 결혼에 누리꾼들은 “정하윤 여현수 결혼하는 모습에 이렇게 잘 어울리는 연인도 없다고 생각했다”,
“정하윤 여현수 결혼 진심으로 축하해요”, “정하윤 여현수 결혼, 이렇게 귀여운 커플이 결혼이라니”, “정하윤 여현수 결혼해서도 행복하세요” 등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정하윤 여현수는 결혼 뒤에 태국으로 신혼 여행을 떠난다.
[사진제공=까미유 스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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