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다영이 프리미엄 대학생 매거진 <캠퍼스 잡앤조이>와 화보를 촬영하며 표지를 장식했다.
캠퍼스 룩 콘셉트의 화보에서 주다영은 20살만이 표현할 수 있는 신선함을 보이며 촬영장의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한편 주다영은 올해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 14학번으로 입학했으며 학업과 연기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대학 진학과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한 인터뷰에서 주다영은 “롤모델이자 이상형인 하정우 선배님을 따라 중앙대를 지원했다”며 “디테일한 연기를 배우기 위해 연극영화과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또한 “다양한 경험을 쌓아 보통의 여배우들이 도전할 수 없는 연기에 도전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더 자세한 주다영의 인터뷰와 화보는 3월 3일 발행 <캠퍼스 잡앤조이> 52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주다영 ⓒ 캠퍼스 잡앤조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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