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세연이 렙쇼메이(대표 정현)에서 전개하는 영캐주얼 ‘수스(SOOS)’ S/S 광고컷을 공개했다.
진세연과 함께한 2014년 S/S광고 캠페인은 어반 로맨틱(Urban Romantic)과 컴템포러리 페미닌(Contempory Feminine) 컨셉으로 수스만의 러블리하고 로맨틱한 감성을 담았다.
공개된 광고컷 속의 수스 뮤즈 진세연이 제안하는 이번 S/S룩은 트렌드 감성의 라이프 스타일을 가진 여성을 위해 로맨틱하고 클래식한 스타일을 볼 수 있다. 또한, 하이 퀄리티 취향이 키워드로 표현 된 이번 S/S룩은 로맨틱, 상콤함을 진세연을 통해서 느낄 수 있다.
이어 렙쇼메이의 관계자는 “진세연이 가지고 있는 20대 신입생다운 밝고 발랄한 이미지가 영캐주얼 수스와 이미지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고, 광고계에 떠오른 대세 배우답게 브랜드 이미지 상승에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본다” 고 밝혔다.
현재 진세연은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에서 정태를 향한 지고 지순한 사랑을 보이는 순수파탈 김옥련 역을 맡아 열연 중이며, 하반기 기대작 ‘닥터 이방인’의 여주인공으로도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
한편,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진세연 ⓒ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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