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아가 반려견과 함께 봄소풍에 나선 사진을 공개 했다.

 
최근 다양한 예능에서 일상을 공개하며 친근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세 배우’ 한채아가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나눈 모습이 공개되어 연일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절세미녀’ 라는 수식어를 실감케하는 미모를 자랑하며 순심이를 품에 안은 모습이다. 특히 순심이는 이미 방송을 통해 공개된 적 있어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스타견’으로 떠올라 더욱 이목이 집중됐다.
 
또 다른 사진 속 한채아는 만개한 꽃들 앞에서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재치있게 순심이의 포즈를 잡아주는 것은 물론, 자연스럽게 어깨에 자리잡은 순심이를 바라보는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채아언니는 정말 365일 예쁘네요’, ‘순심이도 주인 닮아서 넘 예쁨, 우리 강아지 미안’, ‘채아누나 방송 잘 보고 있어요 파이팅!’, ‘순심이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다’, ‘순심이가 나였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채아는 현재 예능과 화보 촬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력을 뽐내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