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픽] 프로토 97회차 금요일 배구 2경기 분석

2022년11월25일 16시33분|장익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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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No 13. 삼성화재 vs 대한항공 - 패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3.62-1.18 일 때 2승 2패, 배구 경기 기준으로는 역배를 받은 팀이 2승을 기록 중이다. 의외의 결과를 반드시 생각하고 베팅해야 한다는 뜻으로 보면 좋을 경기다.

 

제안

1순위 - 181.5오버

삼성화재는 트레이드 효과를 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여전히 외국인 선수인 이크바이리 의존도가 매우 높다는 점이 불안요소지만 김정호의 영입 덕분에 국내 선수들을 활용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지면서 이크바이리의 득점 효율을 더욱 끌어 올릴 수 있게 됐다. 더구나 최근 들어 대한항공은 범실이 눈에 띄게 늘어나면서 자멸하는 흐름도 자주 나오고 있음을 고려했을 때 최소 4세트 이상 승부라고 생각하고 오버를 노리는 것이 좋다.

 

2순위 - 대한항공 승

직전 경기에서 패하기는 했지만 배구의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리시브 효율과 공격 성공률은 여전히 최상급 수준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즉, 결국 모멘텀을 넘겨줄 범실만 하지 않는다면 상대를 제압할 수 있다는 뜻.

더구나 외국인 선수가 없어도 임동혁, 김민재, 정지석 등등 득점 옵션을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블로킹에 약점을 가진 삼성화재에게 압도하는 양상도 기대할 수 있다.

 

3순위 - +1.5핸패

최근 대한항공의 경기력 기복 때문에 활용하기엔 조금 불안한 픽임은 틀림없다. 특히 외국인 선수 활용이 지나치게 제한적이라는 점이 가장 큰 불안요소. 이번 경기에서 나서지 못한다면 최근 삼성화재의 외국인 선수 활약도를 고려했을 때 의외의 결과 가능성도 무조건 생각해봐야 할 경기다.

 

2. 예상 스코어 1-3

삼성화재 90-92, 대한항공 95-97

 

No 16. 흥국생명 vs 현대건설 - 패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2.11-1.54 일 때 9승 1무 20패, 배구 경기 기준으로는 1승 2패를 기록 중이다. 가장 최근 기록은 22년 11월 17일 OK금융그룹 vs KB손해보험 경기에서 나왔고 3-0을 기록햇다.

 

제안

1순위 - 현대건설 승

흥국생명은 3일 만에 경기를 치러야 하는 일정이다. 김연경과 같은 선수들은 일정 수준 이상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생각보다 외국인 선수에게 의존하는 양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는 곧 블로킹 싸움에 강점을 가진 현대건설을 상대로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야스민이 복귀를 했다는 점과 흥국생명의 미들 블로커들은 상대 팀의 미들 블로커 역량에 따라 경기력 편차 및 기복이 너무 심하다는 점 등을 고려했다면 현대건설 우위를 보는 것이 좋다.

 

2순위 - 183.5오버

흥국생명은 현대건설과의 첫 맞대결에서도 보여줬듯이 공격 루트를 효과적으로 분산하면서 의외의 세트 승리를 기록한 바 있다. 물론 이후 경기 내용에서 완벽하게 밀리기는 했지만 현대건설의 홈 경기였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더구나 현대건설은 홈 경기 대비 원정 경기에서 경기당 실책이 4개 이상이 차이가 날 정도로 공격 성공률이 많이 떨어진다는 점도 변수다. 리그 내에서 압도적인 공격 성공률을 기록 중인 흥국생명 입장에서는 충분히 매 세트 3점 이내 승부가 가능하다고 봐야 할 경기다. 즉, 183.5점은 충분히 넘길 수 있을 전망.

 

3순위 - +1.5핸승

1순위에서 언급했듯이 흥국생명은 현대건설의 미들 블로커 라인에 유독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더구나 지금과 같이 휴식일이 짧아질 경우 현대건설과 대등 혹은 그 이상으로 범실을 기록할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

단, 흥국생명의 홈 경기라는 점과 흥국생명의 공격력이 최고조에 올라있다는 점, 특히 공격의 효율성 부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이번 경기는 풀세트 접전 승부를 생각하고 베팅을 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2. 예상 스코어 2-3

흥국생명 91-92, 현대건설 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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