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이 북한으로부터 선물받은 풍산개를 파양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비난에 나섰다. 권 의원은 7일 SNS를 통해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퇴임 이후 본인이 키우는 강
문 대통령 '왼손 국기에 대한 경례' 사진은 허위 조작이라며 청와대가 원본 사진을 올렸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잘못된 방식으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 사진이 유포되자 청와대가
보건당국이 문재인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의 접촉자와 만났다는 26일 언론 보도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자가격리 대상자가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문재인(66) 대통령이 "대통령 이후는 생각하지 않는다"며 "잊혀지고 싶다"고 소신 발언을 남겼다. 14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0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스쿨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김민식 군 부모가 문재인 대통령을 직접 만나 '민식이법' 통과를 간절히 호소했다. 문 대통령은 하루만에 대통령 대책 지시에 나서며 조속한 문제 해결을 약속했다.
문재인(66) 대통령이 모친 故 강한옥(향년 92세) 여사 별세에 대한 심경을 담담히 전했다. 30일 아침, 문 대통령은 청와대가 아닌 개인 SNS에 "저희 어머니가 소천하셨습니다"라는 글을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재가에 대해 "의혹만으로 임명하지 않는다면 나쁜 선례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임명 의지를 다시 한번 굳건히 했다. 문 대통령은 9일 청와대에서 조국 법무부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전격 임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30분 조국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개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춘추관 브리핑에서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일본 정부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일본산 음식을 제공하려 했으나 문 대통령이 이를 피한 일화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26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일본이 문 대통령에게 먹이려다
경찰이 문재인 대통령 살해 예고 글을 올린 '일베저장소(일베)' 회원을 추적하고 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3일 일베 게시판에 문 대통령 살해 예고 글을 올린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7일 밝
"광복절 오후 1시 광화문 광장에 국민 100만 명 모여 문재인 대통령 '하야'시키자" 7일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재인 대통령을 하야시키자'
청원 참여 인원이 25만명이 넘은 'https 차단 정책 반대' 국민청원에 대한 청와대 공식 답변이 나왔다. 청와대는 21일 오후 SNS로 'https 차단 정책 반대' 국민청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