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약 2달간 영업하지 못한 백화점에 진열됐던 가죽 제품들에 곰팡이가 잔뜩 피어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10일 말레이시아에서 거주 중인 한 남성은 페이스북을 통해 현지 백화점 상황을 공개했
습도가 높은 여름엔 음식이나 과일을 조금만 오래두어도 쉽게 곰팡이가 피곤 한다. 곰팡이가 전체를 다 뒤덮으면 하는 수 없이 버리지만 일부분만 곰팡이가 핀 경우엔 망설이며 고민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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