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따(염현수, 35)가 친구 결혼식에 참석해 축가로 '돈 콜미'를 부르며 축의금으로 돈다발을 전달했다. 지난 16일 염따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서 염따는 "수원에 축가를 부르러 간다&qu
염따(염현수, 35)가 자신이 판매한 슬리퍼를 구매한 남학생을 만나 슬리퍼를 시간을 보냈다. 지난 15일 염따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서 염따는 슬리퍼를 주문한 구매자에게 전화를 걸었다. 염따는 예상
티셔츠, 슬리퍼 등을 팔아 20억을 넘게 벌어들인 래퍼 염따(염현수, 35)가 비행기를 타고 경남 창원까지 직접 택배를 배송했다. 지난 11일 염따는 유튜브에 '자취방 직배송'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래퍼 염따(염현수, 35)가 상품 질문-답변 게시판에 1천개가 넘는 질문이 쏟아지자 더이상 질문을 남기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 지난 4일 염따는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올렸다. 그는 MD 상품을 구매하는 이들에게
래퍼 염따(염현수, 35)가 MD상품 판매 수익으로 약 21억 정도를 벌었다고 밝혔다. 염따는 6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티셔츠와 슬리퍼 등을 판매한 수익을 계산해보았다.
더콰이엇의 벤틀리 차량과 사고를 낸 후 수리비를 벌기위해 티셔츠 판매를 시작한 래퍼 염따가 "하루만에 4억을 벌었다"며 티셔츠 구매를 제발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염따는 4일 SNS에 "
래퍼 염따(염현수, 35)가 벤틀리 수리비를 벌기 위해 다시 티셔츠와 슬리퍼를 판매한다. 앞서 염따는 지난달 21일 더콰이엇 3억짜리 벤틀리를 박았다. 지난 3일 염따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굿즈를
래퍼 염따(염현수, 35)가 래퍼 더콰이엇(신동갑, 34)의 벤틀리 차량을 박은 후 "자꾸 가난이 나에게 돌아와"라며 한탄했다. 염따의 팬들이 봐달라고 간청하자 더콰이엇은 "염따 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