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민수(57)가 보복운전 혐의로 징역 1년을 구형 받은 가운데 아내 강주은(49)이 올린 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방송인 강주은은 10일 인스타그램에 "며칠 전에 부모님과 함께 힐링 할 수 있는
보복운전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최민수(57)에게 검찰이 '징역 1년형'을 구형했다. 9일 서울남부지법 형사8단독 최연미 판사 심리로 열린 최민수의 특수협박, 특수재물손괴죄, 모욕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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